왼쪽부터 프랭크 구오, 진봉길, 박승덕氏. |
프랭크 구오 상무보는 2009년부터 솔라원에서 근무하면서 구매물류 분야 전문가로 탁월한 성과를 발휘하고 뛰어난 리더십과 조직화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고, 진봉길 상무보는 태양광 셀 및 모듈 제조에 있어 생산성 혁신 및 강력한 현장개선 활동의 역량을 인정받아 승진했다.
박승덕 상무보는 기획팀장으로 EU 덤핑판정 등 어려운 경영환경에 대한 선제적 대응전략 수립 등 성과를 인정받아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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