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환자복/사진=강지영 트위터 |
1일 강지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촬영장에 와 주신 팬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하하. 더운 날씨에도 와 주셔서 저 대신 스태프 분들 챙겨 주시고. 역시 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지영은 환자복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뽀얗고 깨끗한 피부에 뚜렷한 이목구비는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강지영이 속한 카라의 멤버들은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김규태 감독의 5부작 시네드라마 '시크릿 러브'를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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