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오후 2시는 문화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엠게임 임직원들이 일일 보호자가 되어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함께 즐기는 엠게임의 사회공헌사업 중 하나이다.
이현정 아이들세상 지역아동센터 센터장은 “행복한 오후 2시 프로그램 덕분에 평소 아이들이 가고 싶어 했던 63빌딩 나들이를 편안하게 다녀올 수 있었다”며 “무엇보다도 어른들의 손길과 보호가 필요한 아이들과 함께하면서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신 엠게임 임직원들에게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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