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은행, 끌로에·버버리 등 명품 할인혜택

  • ‘씨티 원월드애비뉴’ 서비스 출시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한국씨티은행은 세계 유명 패션 브랜드의 최신 상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씨티 원월드애비뉴’ 서비스를 출시했다.

씨티 원월드애비뉴는 씨티카드와 패션·명품 온라인 쇼핑몰인 원월드애비뉴 간의 제휴 서비스다.

끌로에, 랄프로렌, 버버리 등 350여개 해외 명품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국내 고객들은 씨티 원 월드 애비뉴를 통해 미국, 유럽 등지의 파격적인 가격 할인 혜택을 이제 안방에서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씨티카드로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50% 할인 및 특정 신상품 미화 150달러 할인 혜택과 해외무료배송, 3% 캐쉬적립 혜택이 제공된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씨티 원월드애비뉴 홈페이지(http://citi.oneworldavenue.com/exclusive)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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