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병원 조혈모세포이식 300례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2003년 개소한 부산대병원 조혈모세포이식센터가 10년 만에 부산·경남 지역 최초로 조혈모세포이식 300례를 달성했다.

신호진 조혈모세포이식센터 센터장(혈액종양내과 교수)은 "서울까지 올라가기 힘든 지방의 환자분들을 대상으로 혈액질환 환자를 치료하고 있는 만큼 조금의 부족함이 없도록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앞으로도 더욱 연구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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