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원광대, 2013 회장기 전국대학야구 하계리그 우승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7-02 14:0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투수 김성재, 3승으로 최우수 선수 -

아주경제 윤재흥 기자= 원광대학교(총장 정세현)가 2013 회장기 전국대학야구 하계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1일 저녁 서울 목동 구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원광대는 건국대를 4-0으로 완파하고, 2010년 회장기 춘계리그 우승 이후 3년 만에 다시 정상에 올랐다.

연세대에 9-3으로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오른 원광대는 3회 초 송찬혁 선수의 희생플라이로 결승점을 얻은 뒤 5회 초 김수산 선수의 좌익 선상 2루타와 송찬혁 선수의 적시타로 2점을 추가해 3-0으로 승기를 잡았으며 이어 8회에 1점을 더 보태 4-0 완승을 거두었다.

한편, 2회 1사 2루에서 구원 등판한 좌안 김성재 선수는 낙차 큰 커브를 주무기로 7⅔이닝 동안 삼진 10개를 솎아내며 무실점으로 역투해 승리를 안았으며, 이번 대회 4경기에서 3승을 올려 최우수선수로 뽑혔다.

또한, 김준환 감독과 서채문 체육실장이 최우수 감독상과 공로상을 각각 받았다.

우승을 이끈 김준환 감독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힘든 훈련에 임해준 선수들과 함께 우승에 이르기까지 성원해준 선수가족 및 학교 구성원 여러분에게 우승의 영광을 돌린다”며, “어렵게 왕좌에 오른 만큼 계속해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선수들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