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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밤중 조명에 비친 솜사탕의 모습이 담겨 있다. 보랏빛 솜사탕이 우주를 연상케 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솜사탕은 밤에 찍어야 겠다", "어떻게 저렇게 찍었지?", "너무 예쁘다. 우주를 옮겨놓은 듯 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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