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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넥스 개장 이틀만에 투자자 '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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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7-02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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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코넥스 거래대금이 개장 이틀 만에 8분의 1 수준으로 감소하면서 투자자로부터 외면받는 모습이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넥스시장의 거래대금은 1억6287억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88.18% 감소했다. 개장 첫 날인 지난 1일 코넥스시장의 거래대금은 13억7849만원이었다.

거래량도 전날 21만9600주보다 89.03% 감소한 2만4100주에 불과해 큰 폭으로 줄었다. 코넥스시장 전체에서 거래가 발생한 종목은 9종목에 불과했으며 나머지 12개 종목은 거래가 없었다.

이날 아진엑스텍이 1만2000주로 거래량이 가장 활발했으며 거래대금은 9492만원으로 1억원에 못 미쳤다.

이어 에프앤가이드가 거래량 7000주와 거래대금은 1470만원을 기록했으며, 하이로닉은 거래량과 거래대금이 각각 3200주, 4144만원이다.

옐로페이, 이엔드이, 태양기계, 랩지노믹스 등은 거래량이 200주, 에스엔피는 100주에 그쳤다. 이들 종목 모두 거래대금은 100만원 이하다.

아이디센시스템즈, 비앤에스미디어, 에스에이티이엔지, 웹솔루스, 베셀, 스탠다드펌, 비나텔 등은 이날 거래가 없었다.

코넥스시장이 개장한 지 이틀만에 투자자들로부터 철저한 외면을 받고 있는 것이다.

이날 거래량이 가장 많았던 아진엑스텍은 전 거래일보다 14.95%(1390원) 내린 7910원에 거래를 마쳐 이틀 연속 하한가를 기록했다.

에프앤가이드도 이틀째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져 2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어 랩지노믹스는 14.33%(645원) 내리며 3855원을 기록했으며 에스엔피는 7% 이상 하락했다.

반면 하이로닉은 이틀째 상한가까지 올라 1만2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밖에 옐로페이(4.35%), 태양기계(3.68%), 피엠디아카데미(1.06%)가 1~4%대의 상승세를 나타냈다. 이엔드디는 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이날 마감한 코넥스 시장의 시가총액은 모두 4617억1600만원으로 전날보다 70억원 이상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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