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아트 앤 컬쳐 패키지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가 퀸시 존스 첫 내한공연 (Quincy Jones The 80th Celebration Live in Korea) 패키지를 선보인다.

CJ E&M이 주최하는 이번 공연에는 퀸시 존스가 이끄는 음악적 동반자 글로벌 검보(Global Gumbo)도 함께 한다.

1박 숙박과 7월 25일, 올림픽 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리는 퀸시 존스의 공연 티켓 2매(VIP석 35만2000원, SR석 28만6000원 상당)가 포함돼 있다.

또한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의 레스토랑에서 점심 또는 저녁식사 15% 할인 (단, 주류 및 음료 제외) 쿠폰이 제공되며 커피 2잔과 케이크가 포함된 델리팩이 제공된다.

예약기간은 오는 23일까지이며 투숙 기간은 7월 5일부터 8월 31일까지다. 가격은 34만원(SR석, 수페리어 객실 기준/ 세금 봉사료 별도)부터로 좌석에 따라 금액이 추가된다. (02)3430-8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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