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ㆍ도레이 합자 '스테코' 새 부사장에 키고시 쇼지

아주경제 조준영 기자= 삼성그룹 반도체부품업체 스테코는 3일 신임 부사장으로 키고시 쇼지 씨를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임원 선임 및 등기일은 각각 전월 21, 27일이다. 스테코는 삼성전자와 일본 도레이사가 각각 51%와 49%씩 합자해 세운 외국인투자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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