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각) 브루나이 반다르스리브가완에서 열린 제20차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에 참석한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왼쪽)이 살만 쿠르시드 인도 외교장관과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이번 포럼기간 왕 외교부장은 브루나이에서 한국 등 15개 국가 및 기구의 외무장관과 양자 회담을 했지만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외무상과는 아예 면담 일정을 잡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반다르스리브가완(브루나이)=신화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