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첫 여성 안전요원 박예원씨

  • 현대重 첫 여성 안전요원 박예원씨

 

현대중공업 현장에 여성 안전요원이 처음 등장했다. 지난해 12월 현대중공업에 입사해 해양설비 안전 업무를 담당하는 해양안전부의 박예원(23)씨가 주인공이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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