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양손에 수박과 레몬 "여성 비하? 기분 나빠"

  • 장근석 양손에 수박과 레몬 "여성 비하? 기분 나빠"

(사진=장근석 SNS)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배우 장근석이 수박과 레몬을 소품으로 이용해 찍은 셀카가 화제다.

장근석은 최근 SNS에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근석은 수박을 양손에 들고 자신의 가슴에 갖다 대고 있다. 이어 작은 레몬을 양손에 쥔 채 똑같이 가슴에 갖다 대고 사진을 찍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여성을 비하하는 사진같아 기분이 나쁘다", "가슴을 상징하는 건가?", "발칙한 장난 귀엽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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