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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신애/사진=아주경제DB |
서신애는 4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은 두준오빠의 생일! 생일 축하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윤두준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오빠를 좋아한 지 벌써 4년이 지났네요. 콘서트 준비 잘 하시구요. 벌써 콘서트 표 구해놨어요. 촬영 없으면 꼭 놀러 갈게요!"라며 평소 윤두준의 팬임을 인증했다.
앞서 서신애는 지난해 6월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해 "윤두준 오빠를 만날 수 있다면 스케줄도 펑크 낼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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