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에 귀농귀촌을 알리다!

아주경제 윤재흥 기자=전북도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킨텍스에서 ‘제1회 도농교류의 날 선포식‘과 함께 ‘2013년 농어촌 여름휴가 페스티벌’에 참여해 전라북도 귀농귀촌 정책을 홍보한다.

이번 행사에 전라북도 귀농귀촌지원센터, 남원시, 장수군이 참여해 전라북도의 귀농귀촌 여건을 소개하고 귀농귀촌 상담실을 운영,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안내하고 상담 실시하는 한편 매월 진행되고 있는 2013년 전라북도 수도권 귀농학교의 교육생도 모집하고 있다.

또한 귀농귀촌 희망자들에게 전라북도와 14개 시군 귀농귀촌지원정책을 정리한 귀농귀촌 가이드북과 전라북도 귀농귀촌지원센터 안내 리플렛, 수도권 귀농학교 안내 리플렛을 배포하고 있다.

한편 전라북도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전북귀농귀촌지원센터(전주 덕진동)와 서울지원센터(광화문 오피시아빌딩 805호)를 방문, 상담/알선/교육/홍보 등 종합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전국 어디서나 전라북도 귀농귀촌지원센터 웹사이트(www.jbreturn.com) 및 상담전화(☎1577-3742)를 통해 전라북도 귀농귀촌 통합정보에 대한 원-스톱 서비스(One Stop-Service)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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