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승훈 기자=4일 오후 서울 지역에 많은 비가 내려 청계천 출입이 통제됐다.서울시 청계천종합상황실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10분부터 청계천 시작지점∼고산자교 5.84㎞ 구간에서 보행자 출입이 전면 통제됐다.오후 6시께는 역삼동 강남세브란스병원 앞 사거리 일부 도로가 빗물에 잠겼다. 이 도로는 안전조치 후 30분만에 정상화됐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