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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경영대, 중·일과 ‘한국 E&M’ 주제 공동 커리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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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7-05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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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한병규 기자=카이스트(KAIST) 경영대학이 중국 칭화대와 일본 게이오대 MBA 학생들을 초청해 ‘한국의 엔터테인먼트와 미디어 산업(E&M)’을 주제로 공동 연구를 수행하는 ‘CKJ(China-Korea-Japan) 글로벌 경영전략 필드트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필드트립은 KAIST 경영대학 테크노 MBA ‘글로벌 경영자문’ 수업의 일환으로 한·중·일에서 산업과 문화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차세대 경영리더를 배출하기 위해 KAIST·칭화대·게이오대 MBA가 공동으로 개설한 커리큘럼이다.

3개국 MBA 학생 40여명은 오는 6일부터 13일까지 CJ E&M, KT, NC소프트, SBS 콘텐츠허브, CJ오쇼핑, 골프존 등 주요 기업을 방문해 각 기업이 당면한 이슈를 분석하고 컨설팅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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