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재 직진순재 별명 '폭소'…이제 야동순재 아냐

  • 이순재 직진순재 별명 '폭소'…이제 야동순재 아냐

  • 이순재 직진순재 별명 '폭소'…이제 야동순재 아냐

이순재 직진순재 (사진:tvN '꽃보다 할배')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베우 이순재가 '직진 순재'라는 새 별명을 얻었다.

지난 5일 첫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에서 이순재는 무조건 앞으로 나아가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날 이순재는 프랑스 공항에서 나와 지하철 탑승을 위해 이동하는 중간 빠른 발걸음으로 멤버들을 앞서 나갔다.

무릎이 안 좋은 백일섭은 "뭘 그리 급히 가나. 같이 가자"며 부탁했지만 이순재는 거침없는 직진 본능을 발휘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첫방송된 꽃보다 할배 1회는 4.1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