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DSP 미디어) |
레인보우 김재경과 조현영은 오는 7월 11일 컴백을 앞둔 에이젝스 신곡 '미쳐가' 뮤직비디오에 우정 출연한다. 재경과 현영은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섹시한 간호사로 변신했다.
이들은 뮤직비디오 주인공인 에이젝스 승엽의 현실과 환상을 오가는 간호사로 출연한다. 타이트한 간호사복에 새빨간 립스틱을 바른 두 사람은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누리꾼들은 "화끈하다", "현실에 저런 간호사가 어디 있어?", "간호사를 너무 성적으로 느끼게 한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