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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코오롱 FnC 제공>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코오롱FnC는 8일 남성 캐주얼 브랜드 시리즈의 플리마켓인 '코너스 마켓'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리즈 이태원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마련됐다. 오는 9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다.
플리마켓에서는 시리즈를 비롯해 코오롱FnC가 전개하고 있는 인기 브랜드 쿠론, 슈콤마보니, 래코드, 헨리코튼 등의 제품을 정상가의 50~9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특히 시리즈는 판매용으로 생산하지 않은 제품들을 이번 '코너스 마켓'을 위해 선보인다.
이밖에도 그램, 보이드와치, 허쉘, 세이지, 꼬뜨씨엘 등 다양한 유명 해외 브랜드들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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