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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사진 속에는 버려진 낡은 슬리퍼들을 깨끗이 세척한 뒤 색색깔로 엮어 만든 알록달록 예쁜 장식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쓰레기가 예술작품의 재료가 되네", "위생적인 건가?", "저렇게 예쁜 장식품이 쓰레기로 만들어 지는 것이라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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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는 버려진 낡은 슬리퍼들을 깨끗이 세척한 뒤 색색깔로 엮어 만든 알록달록 예쁜 장식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쓰레기가 예술작품의 재료가 되네", "위생적인 건가?", "저렇게 예쁜 장식품이 쓰레기로 만들어 지는 것이라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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