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무더위 피해 심야 시간 마트 찾으면 할인 혜택"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홈플러스는 여름철 무더위를 피해 야간 시간을 이용하는 고객을 위해 오후 9시부터 12시까지 '야호(夜好)세일'을 진행한다고 10일 전했다. 이와 함께 매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굿모닝 세일도 실시한다.

홈플러스는 가공식품·가전제품·의류 등 유통기한에 구애 받지 않는 상품으로 행사를 구성해 '떨이' 개념에서 탈피했다. 이와 함께 모시 의류·선풍기·샌들 등 계절 상품도 선보인다.

홈플러스는 매주 목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주간 단위로 10여가지 상품을 선정해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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