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신한은행은 10일 경제 전문지인 파이낸스아시아지로부터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을 수상했다. 신한은행은 △수익성 및 자산건전성 등 탁월한 재무성과 △차별화된 고객기반 확대 및 혁신상품 출시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한은행은 올해에만 아시안뱅커, 글로벌파이낸스, 더 애셋, 더 아시아 머니, 더 뱅커 등 주요 금융 전문지로부터 베스트 뱅크로 선정되는 등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정받았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