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최대 강우 예보돼…홍수예방설비 배치 [중국신문사(中國新聞社)] 7월 9일 광취먼(廣渠門)교 부근에 위치한 베이징배수(排水)집단 소속의 긴급 구조설비들이 홍수 대비작업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베이징은 7월 9일부터 10일까지 금년 계절성 홍수의 시기에 들어서 가장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측되고 일부 지역의 강우량은 250mm를 넘어선다고 한다. 이번 강우에 대비해, 베이징시 계절성 홍수예방 판공실은 관련 부처와 함께 대처하기로 하였다. 진숴(金碩) 촬영기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