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형편 어려운 청소년 위해 쌀 200포대 기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7-10 15:5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다비치, 형편 어려운 청소년 위해 쌀 200포대 기부

다비치 쌀 기부 (사진:코어콘텐츠미디어)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여성듀오 다비치가 쌀을 기부했다.

10일 다비치 소속사는 "두 사람이 음원 수익의 일부로 10kg 쌀 100포대씩 모두 200포대를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최근 발표한 신곡 '오늘따라 보고 싶어서 그래'가 큰 사랑을 받자 다비치는 음원 수익 일부로 뜻깊은 일을 하고 싶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