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청순미녀 유역비, 갑자기 부모에게서 독립…계부와 불화있나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7-10 15:4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출처= 유역비 시나웨이보]


아주경제 조성미 통신원= 청순미녀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중국 여배우 유역비(劉亦菲, 류이페이)가 어머니와 새아버지와 살던 호화저택을 떠난 것으로 알려져 무슨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고 소후위러(搜狐娱樂)가 9일 보도했다.

그는 원래 약 4만5000㎡ 면적에 성처럼 높은 담으로 둘러싸여 있는 계부의 호화저택에서 모친과 함께 살고 있었으나 최근 혼자 인근 아파트로 거처를 옮긴 것으로 확인됐다. 류이페이 계부의 집은 넒은 정원과 아름다운 정자가 있을 정도로 화려하며 24시간 경비원이 경비를 설 정도로 호화주택으로 예전부터 팬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이처럼 아름다운 호화저택에서 어머니와 새아버지와 행복하게 살고있는 것으로 보였던 그가 왜 돌연 이사를 선택한 것인지 팬들의 의혹이 점차 커지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아주NM&C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