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한국국제교류재단이 10일 오전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재외공관 총영사 50여명을 초청해 조찬회를 개최했다.유현석 이사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해 외교 일선에서 헌신하는 총영사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재단과 총영사관 간 공공외교 부문의 적극적 협업을 통해 대한민국에 대한 각국의 이해의 폭을 넓히고 이미지를 제고하는데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