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남과 북은 개성공단 정상화 문제에 대해 합의를 도출하지 못했다.10일 남과 북은 개성공단에서 제2차 당국간 실무회담을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양측은 개성공단 정상화에 대해 논의했지만 접점을 찾는 데는 실패했다.남과 북은 오는 15일 3차 실무회담을 개성공단에서 추가로 개최하기로 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