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이날 미국 존 케리 국무장관·제이컵 루 재무장관, 중국 왕양 부총리·양제츠 외교 담당 국무위원은 회의를 공동주재했다.
이번 대화는 11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대화에는 양국에서 총 20여개 분야의 책임자가 참석한다.
사이버 안보와 북핵, 기후변화, 에너지 안보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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