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골든나래개발전문자기관리부동산투자회사(골든나래리츠)가 경기 양주시 만송동 노인복지시설 개발에 30억원을 투자한다. 투자기간은 토지매매계약 체결일을 기준으로 지난 8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다. 골든나래리츠는 연면적 1397.56㎡의 노인복지시설을 건축은 물론 운영까지 맡는다. 다만 이번 사업은 아직 주주총회 결정과 국토교통부 인가를 받지 못한 상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