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수 “내주 G20, 선진국 양적완화 후유증 대비 협의 필요”(6보)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11일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직후 간담회에서 “내주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G20의 중요한 의제는 양적완화 중에서 이를 테면 후유증이 나올 경우를 대비, 이에 대해 공동 협의를 마련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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