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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라네즈 제공>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라네즈는 11일 신제품 '워터베이스 CC크림(SPF36 PA++)'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워터베이스 제형으로 수분이 가득한 에센스를 바른듯 산뜻하고 부드러운 사용감을 선사한다.
CC크림 하나로 자외선차단제·베이스·프라이머 등의 기능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고, 미백 기능성 성분인 '멜라크러셔TM'를 함유해 피부 속까지 환하게 가꾸어준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사랑스러운 피부를 연출해주는 피치 핑크와 따뜻하고 세련된 피부를 연출해주는 퓨어 베이지 두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이 외에도 라네즈는 화이트닝 BB쿠션과 모공 파우더 제품인 '포어 블러팩트'를 함께 선보인다.
제품은 전국 아리따움 매장 및 롯데 백화점, 라네즈 플래그십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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