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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티벌과 클럽 파티를 통해 다양한 마케팅을 선보여왔던 예거마이스터는 최근 영하 15도의 차가운 온도로 마시는 '아이스 콜드 샷'의 인기에 부응해 여름을 날려버릴 시원한 무대와 파티를 준비했다.
현재 가장 쿨한 뮤지션들을 모은 '예거 스테이지' 공연은 물론, 보기만 해도 시원한 수영장 파티까지 준비해 무더위에도 즐겁게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예거 스테이지' 공연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총 3일 간 진행되며 마이 블러디 발렌타인, 더허츠, 솔루션스, 프라이머리, 자이언티, 이디오테잎을 비롯해 최근 각광받고 있는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한다.
또 '아이스 콜드 풀' 수영장에서는 신나는 음악과 함께 차가운 예거마이스터 아이스 콜드 샷을 즐기며 낮·밤 시간대로 다르게 구성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자신을 소개할 수 있는 예거마이스터 스티커를 배포해 같은 문구의 스티커를 붙이고 있는 그룹을 만들어 올 경우 예거마이스터 아이스 콜드 샷을 체험할 수 있는 '본딩 익스피리언스 존', 관객들이 하나로 뭉칠 수 있는 게임을 진행하는 '스트롱거 본드 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승철 예거마이스터 지사장은 "예거마이스터의 아이스 콜드 샷과 함께 예거마이스터만의 문화를 즐기며 화합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이번 예거 스테이지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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