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사진] |
보도에 따르면 지난 상반기 차스닥 대량매매량이 총 16억300만 주로 매매액이 231억9400만 위안에 달해 차스닥 창설 이래 사상 최고치를 갱신했다.
대량매매 증가는 차스닥 지수 급등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차스닥 지수는 지난해 12월 31일의 713.86포인트에서 올 7월9일의 1050.72포인트까지 47.19% 성장률을 보여, 거래량과 정비례했다. 반면 같은 기간 상하이종합지수는 2268.73포인트에서 1965.45포인트까지 추락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