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오는 12월 30일까지 스마트폰·태블릿PC(이하 MTS)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주는 '스마트폰 다(多)함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신규 고객에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주식매매 수수료를 2014년까지 면제하는 행사다. 또 스마트폰 교체 고객에게 15만원을 지원하고, 거래에 따라 최대 135만원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아울러 타사 주식을 신한금융투자로 대체입고를 통해 가져오고(2000만원 이상), MTS로 단 한번만 거래하면 백화점 상품권(5만원)을 지원한다. 선착순 500명에게 지급되며 다음달 30일까지 진행된다.
'스마트폰 多함께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신한금융투자 고객지원센터(☎ 1588-0365) 또는 홈페이지(www.shinhaninvest.com)를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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