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2013 바캉스 특집> 동원F&B 칼로리 걱정없는 여름철 건강식 '동원 순닭가슴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7-11 17:3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동원F&B 제공>


건강과 다이어트를 위해 닭가슴살을 먹는 사람들이 늘고있다. 하지만 닭가슴살은 생육의 경우 유통기한이 길지 않아 장기간 보관하기 어렵고, 닭껍질에 있던 기름기가 남아 요리를 하고 난 후 뒤처리에 손이 많이 가는 등 번거로움이 있다.

이런 수고를 덜기 위해 동원F&B는 지난 2009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닭가슴살 통조림 '동원 순닭가슴살'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닭가슴살을 결대로 큼직큼직하게 찢어 만들어 육질이 살아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 저칼로리 닭가슴살의 특징을 최대한 살려 유지류(기름)를 첨가하지 않고 물담금 형태로 가공, 타 제품 대비 칼로리를 약 45%로 대폭 낮췄다.

닭가슴살 고유의 풍미를 최대한 살려 샐러드 외에 카레나 볶음밥, 무침 등 요리의 재료로 활용할 수 있다. 방부제 없이도 안전하게 식품을 보관할 수 있는 통조림으로 만들어져 변질 등의 걱정이 없다.

아울러 다양한 소비자들의 취향을 고려해 청양고추로 맛을 내 밥 반찬이나 술안주로 좋은 '순닭가슴살 매운불닭', '순닭가슴살 달콤함 찜닭', 피부 미용에 좋은 콜라겐을 1.03% 함유한 '순닭가슴살 콜라겐 플러스' 등의 신제품 3종을 추가 출시하기도 했다.

이 밖에 닭가슴살의 활용법을 알리기 위해 동원F&B 공식 블로그를 통해 용휘, 올리비아 리 등 유명 요리 연구가들이 제안하는 닭가슴살 스페셜 레시피 코너를 운영하고 있다.

동원F&B 관계자는 "동원 순닭가슴살은 기존 닭가슴살에서 느끼는 특유의 퍽퍽한 맛을 개선하기 위해 육질을 결대로 손으로 찢는 방법을 채택, 식감을 개선한 것이 큰 특징"이라며 "샐러드뿐 아니라 닭가슴살을 활용한 건강하고 다양한 요리 레시피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