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간부공무원 대상으로 정부3.0 교육 실시

  • 개방과 공유, 소통과 협력을 통한 희망의 새경산 구축

아주경제 최주호 기자=경북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국민행복, 희망의 새시대’를 열어가고자 하는 신정부의 정책에 부응하고자 지난 10일 오전 간부회의시 정부3.0의 이해를 돕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개방과 공유, 소통과 협력의 정부3.0 추진배경과 과제에 대한 전 직원의 전체적인 공감대 형성을 통해 자체 실정에 맞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와 협업과제 발굴 등에 역점을 둔다는 방침이다.

또한 정부3.0의 가치가 빠른 시일 내에 공유·확산될 수 있도록 7월중에 외부강사를 초빙해 전 직원 대상 교육을 실시하는 등 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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