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일 아빠 어디가 하차 언급 |
11일 뉴스엔과의 인터뷰에서 성동일은 "'아빠 어디가'를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 늘 생각하고 있다"고 입을 열었다.
이날 성동일은 "나뿐만 아니라 모든 아빠들이 (하차 시기와 관련해) 생각하고 있다"며 "개인적으로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 7살 때 딱 6개월 정도 하면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성동일은 현재 아들 성준과 함께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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