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물놀이

  • 폭염 속 물놀이

경북 포항의 낮 최고기온이 섭씨 36.1도까지 오르는 등 대구·경북지역에 폭염이 계속된 11일 대구시 달성군 가창면 가창교 아래 신천에서 여학생들이 물장구를 치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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