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미국과 중국이 한반도 비핵화를 촉구했다.11일(현지시간)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이날 양국은 워싱턴DC에서 개최된 제5차 전략경제대화를 끝내고 발표한 성명에서 한반도 비핵화에 대해 “의미있는 비핵화 조치가 취해져야 한다”고 말했다.중국 측은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6자회담 등 대화를 빨리 재개해야 한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