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지금까지 SFTS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는 17명이 됐다.
지역별로 제주 5명, 강원 2명, 경북 3명, 경남 3명, 전남 2명, 충남 1명, 부산 1명으로, 이중 제주 4명, 강원 2명, 경북 1명, 경남 1명 등 8명은 목숨을 잃었다.
지난 4월30일부터 지난 11일 자정까지 보건당국에 접수된 SFTS 의심 신고 사례는 총 207건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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