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채 금리 다시 상승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하락세를 지속하던 미국 국채 금리가 다시 올랐다.

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날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2.5821%를 기록해 전일의 2.5721%보다 소폭 올랐다.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지난 5일 2.7391%에서 8일 2.6356%로 하락한 이후 하락세를 지속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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