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 미국 뉴욕주 제조업지수 9.5로 올라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이번 달 미국 뉴욕주 제조업지수가 올랐다.

15일(현지시간)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이날 뉴욕 연방준비은행은 이번 달 엠파이어스테이트(뉴욕주) 제조업지수가 9.5를 기록했음을 밝혔다. 전월은 7.8이었다.

마켓워치가 취합한 시장 전문가들 예측치는 5.9였다.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가 0 미만이면 경기가 위축되고 있음을, 0을 넘으면 경기가 확장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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