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수 헐크VS 헐크로 변신한 아이 "누가 더 귀여워?"

(사진=온라인 커뮤니티/이종혁 트위터)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헐크로 변신한 아이' 게시물이 올라오면서 이종혁 아들 준수가 헐크로 변신한 모습이 또다시 관심을 받았다.

앞서 공개된 이종혁의 트위터 사진 속에는 헐크 가면을 쓴 채 해맑게 웃음을 짓고 있는 준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매력적인 눈웃음이 보는 이들까지 기분 좋게 만들었다.

헐크로 변신한 아이 사진은 어린 아이의 손에 몸집보다 더 큰 헐크 주먹이 끼워져 있는 모습이다.

비교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요즘 헐크가 대세인가?", "얼굴 가면과 헐크 주먹 함께 끼우면 완전체다", "즐거워하는 모습 보니까 기분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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