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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쇼박스 미디어플렉스')) |
일본 후쿠오카 시에서 진행된 후쿠오카 아시아영화제에 참가한 윤종찬 감독은 최우수작품상인 그랑프리를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윤종찬 감독은 "상을 주실지 상상조차 못했다. 너무나 큰 상인 그랑프리를 주셔서 영광스럽고 더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겠다"라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후쿠오카 아시아 영화제는 지난 1987년 이마무라 쇼헤이 감독에 의해 창설돼 올해로 27년째 맞는 영화제다. 해당 영화제는 아시아영화 교류의 장으로 평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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