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하 기자=17일 시민들이 서울 청계광장에서 관세청 주관으로 열린 ‘원산지표시 위반물품 순회 전시회’에서 원산지표시 위반 물품을 둘러보고 있다. 관세청은 오는 31까지 서울 청계광장과 광주·대구·부산 등에서 원산지표시 위반물품 사진 및 현품 전시 등을 진행한다.[인기 기사] ▶남상미 "가슴 수술이라니? 원래…" ▶추억의 '폴더'가 돌아온다…그것도 스마트폰으로 ▶김지훈 "스캔들 소문 중 1명은 진짜 사귀었다"…혹시? ▶특이한 커플링 '절대 떨어질 수 없어' ▶13살 때 ‘이것’ 보면 제2의 스티브 잡스 보인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