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중소기업중앙회는 18일 투비아 이스라엘리 주한 이스라엘 대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번 감사패는 이스라엘리 대사가 한국과 이스라엘 양국 중소·벤처기업간 교류와 협력 증진 및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보교류 등에 기여한데 따른 것이다. 한편 투비아 이스라엘리 대사는 각종 강연과 인터뷰를 통해 이스라엘식 창조경제를 적극 전파해왔다. 다음달 초 4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본국으로 돌아간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