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미반도체 실적 기대감에 52주 신고가

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한미반도체가 실적 기대감에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18일 오전 9시2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한미반도체는 전거래일보다 600원(4.96%) 오른 1만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미반도체는 장중 1만28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대신증권은 이날 한미반도체에 대해 보고서를 내고 오는 2분기 실적이 지난 2010년 3분기 이후 최대 실적을 거둘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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