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길, 노량진 수몰사고 희생자 빈소 조문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김한길 민주당 대표가 18일 서울 노량진 상수도관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수몰사고로 사망한 근로자 6명의 유가족을 위로했다.

김 대표는 이날 노웅래 비서실장, 배재정 대변인 등과 함께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고려대 구로병원을 방문했다.

김 대표는 “돌아가신 분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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