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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대학생 국토대장정, 김난도 교수 깜짝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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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7-19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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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난도 교수가 제16회 대학생 국토대장정 참가 대원들에게 강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동아제약]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동아제약은 지난 18일 저녁, 제16회 대학생 국토대장정 행진 17일째를 맞아 ‘아프니까 청춘이다’ 저자로 유명한 청년 멘토 김난도 교수가 참가 대원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하기 위해 현장을 깜짝 방문하는 ‘몰래온 손님’이란 이벤트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김 교수의 깜짝 방문은 도전하는 젊음과 패기로 20박 21일간 573.3km의 도전과 배움의 길을 떠난 144명의 참가 대원들이 지금까지의 시간을 되돌아 생각해보고 한 층 더 성숙한 마음으로 대장정 마지막 주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교수는 숙영지인 충북 충주시 동량면 중원중학교를 찾아가 1시간 가량 대원들과 시간을 보내며 이번 국토대장정의 슬로건인 ‘자신과의 약속을 지켜내자’란 주제로 ‘의지’와 ‘성장’의 중요성에 대한 강의를 했다. 이를 통해 국토대장정 행사에 참가한 대원들이 얻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시간과 자신과의 약속을 지켜낼 수 있는 의지를 북돋아 주었다.

국토대장정에 참가한 임정주 대원은 “이번 김난도 교수님의 강연은 그 동안 살면서 생각해 보지 못한 나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해결해 나가기 위한 방향을 배울 수 있어 정말 감사한 시간이었다”며 “내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과 방향을 제시해 준 것 같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아프니까 청춘이다’, ‘천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의 저서와 강연을 통해 청년 멘토로서 장래에 대한 고민으로 힘들어하는 청년들에게 해결책을 제시해 주고자 노력해 왔고 최근 일자리 트렌드를 분석한 ‘김난도의 내:일’을 출간하며 청년들에게 구체적인 길잡이 노력을 하고 있다.

동아제약과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주최하는 ‘제16회 대학생 국토대장정’ 행사는 지난 2일 대한민국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를 쏘아 올린 전라남도 고흥군 나로 우주센터에서 출발해 순천·남원·무주·문경을 거쳐, 현재 충북 제천을 행진 중이다.

오는 22일 동계올림픽 유치지인 평창 종합운동장에서 완주식이 진행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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